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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터졌다 "손흥민 재능낭비 제대로"...이렇게 SON 못 쓰는 팀은 처음, '86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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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기록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정도다. MLS 11경기에 출전해 무려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은 해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골은 아직 단 하나도 없다. ⓒ LAFC

▲ 손흥민의 기록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정도다. MLS 11경기에 출전해 무려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은 해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골은 아직 단 하나도 없다. ⓒ LAFC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수장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밀어붙이고 있는 고집스러운 전술 실험이 결국 대한민국 캡틴 손흥민의 득점 본능까지 꽁꽁 묶어버리고 있다. 세계 정상급 피니셔를 데려와 놓고도 정작 골문과 가장 멀어진 위치에서 뛰게 만드는 재능 낭비가 반복되면서 성적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1-2로 패했다. 이 패배로 LAFC는 공식전 3연패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떠안았고, 리그에서도 3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깊은 부진의 늪에 빠져들었다.

LAFC는 가장 중점으로 삼았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탈락 이후 급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한 팀 분위기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덩달아 ‘에이스’ 손흥민의 침묵이 예상보다 훨씬 길어지고 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키패스 4회와 패스 성공률 86%를 기록하며 경기 전반에 꾸준히 관여했지만, 정작 공격수에게 가장 중요한 득점포는 끝내 터지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11경기를 뛰고도 무득점인 손흥민에 대해 개인 컨디션 문제로 보지 않는 분위기다.

▲ 손흥민의 기록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정도다. MLS 11경기에 출전해 무려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은 해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골은 아직 단 하나도 없다. ⓒ LAFC

▲ 손흥민의 기록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정도다. MLS 11경기에 출전해 무려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은 해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골은 아직 단 하나도 없다. ⓒ LAFC

▲ 손흥민의 기록은 다소 낯설게 느껴질 정도다. MLS 11경기에 출전해 무려 8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은 해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골은 아직 단 하나도 없다. ⓒ 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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