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 '1,330억원 먹튀' 위기인데 맨유 레전드들은 대놓고 조롱..."정강이는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0 조회
- 목록
본문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들이 벤자민 세스코의 부상을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
세슈코는 지난해 여름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최전방 보강을 위해 무려 7,400만 파운드(약 1,330억원)를 투자하며 세슈코를 품었고, 장기적으로 팀의 공격을 책임질 스트라이커로 낙점했다.
하지만 올시즌 출발은 순탄하지 않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정강이 문제로 프리시즌 전체를 소화하지 못했고, 시즌 개막 이후에도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공식전 6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개막 4경기에서는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최근에는 부상까지 다시 발목을 잡았다. 세슈코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사바흐 FK전과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이후 풀럼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게티이미지
문제는 정강이였다. 세슈코는 지난 시즌 막판 다리에 충격을 받은 뒤 정강이 문제를 안고 있었고, 리버풀전에서는 착지 과정에서 해당 부위를 다시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정확한 부상 정도와 복귀 시점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맨유의 레전드들이 세슈코의 부상을 두고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국 '팀토크'는 23일(한국시간) "폴 스콜스와 니키 버트가 세슈코의 최근 부상 문제를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먼저 버트는 맨유의 공격수 구성을 지적하면서 "수비진도 큰 문제지만 나에게 가장 큰 문제는 9번이다. 어떻게 맨유에 센터포워드가 한 명뿐일 수 있나? 그런데 그 선수마저 다쳤다. 무엇 때문에? 정강이 부상인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콜스는 "정강이는 어떻게 다치는 건가? 그 정도면 다리가 부러진 것 아닌가? 그냥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의문을 나타냈다.
버트 역시 "정강이가 부러졌거나, 아니면 뛰는 것이다. 정강이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패드를 대면 된다. 나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물론 정확히 어떤 부상인지 모르는 상황에서는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