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킨 홍상민, "수비는 자신감과 자존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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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민이 공수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였다.
연세대는 22일 연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상명대에 99-58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후반기 전승을 이어갔다.
99점을 몰아친 연세대에서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왔다. 특히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며 많은 기회를 제공한 연세대였다. 그러면서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 득점자는 홍상민이었다. 홍상민은 이날 16분 출전에 불과했으나 19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엄청난 존재감을 선보였다.
전반전 홍상민은 잠잠했다. 하지만 3쿼터 홍상민이 깨어나며 연세대는 흐름을 탔다. 홍상민은 3쿼터에만 9점을 몰아치며 존재감을 내보였다. 상대의 강한 추격을 뿌리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거기에 4쿼터에도 8점이나 추가하며 골밑을 완벽하게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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