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최원준·최인호·에레디아, 9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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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G 박해민, KT 최원준, 한화 최인호, SSG 에레디아가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 후보로 선정됐다.
KBO는 23일 9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9월 수상자 후보를 발표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한다.
LG 박해민은 지난 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 중, 3회말 2사 1·2루 위기에서 외야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낚아채는 수비로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KT 최원준은 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2회말, 장타성 타구를 훔치는 점프 캐치로 후보에 선정됐다.
한화 최인호는 10일 SSG와의 문학 경기에서 8회말 홈런을 막아내는 놀라운 수비로 화제가 됐다.
SSG 에레디아는 17일 창원 NC와의 경기 중, 8회말 1사 2루 위기 상황에서 1점차 리드를 지키는 완벽한 송구를 2루 주자를 홈에서 잡아냈다.
수상자를 선정하는 팬 투표는 23일 오후 3시부터 26일 밤 12시까지 나흘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팬 투표 100%로 최종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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