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vs 울산 웨일즈, 2026년 퓨처스리그 ‘최강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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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국군체육부대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치른다. 사진 | KBO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026년 퓨처스리그 최강자를 가린다. 챔피언 결정전만 남았다. 국군체육부대와 울산 웨일즈가 격돌한다.
2026 KBO 퓨처스리그는 지난 3월20일 개막했다. 9월20일로 정규시즌 일정을 모두 마쳤다. 남부리그에서 울산이 1위, 롯데가 2위다. 북부리그에서는 국군체육부대가 1위, 한화가 2위에 자리했다.
포스트시즌이 열렸다. 22일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 준결승전에서 울산이 한화를 잡았다. 국군체육부대는 롯데를 꺾었다.
이제 끝까지 왔다. 울산과 국군체육부대가 붙는다. 챔프전이다. 정규시즌 승률이 더 높은 국군체육부대가 홈이다. 울산이 원정으로 결승전에 나선다.
울산은 문수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카다가 7이닝 5안타 9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한화의 타선을 완벽히 막아냈다.
타선에선 하재훈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덕분에 한화에 2-0으로 이겼다. 챔프전 진출이다.
국군체육부대는 문경에서 열린 롯데와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선발 투수로 나선 김대호가 4이닝 3안타 2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국군체육부대와 울산은 정규시즌 5번 붙었다. 국군체육부대가 울산에 4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국군체육부대는 퓨처스리그 12개 구단 중 팀 타율 3위(0.281), 팀 평균자책점 3위(4.23)로 투타 모두 리그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울산은 팀 타율은 0.244로 12위에 그쳤지만, 팀 평균자책점은 3.81로 리그 1위에 올랐다. 막강한 투수진의 힘으로 창단 첫해 남부리그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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