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깜짝 복귀', 불가능 시나리오 아니다..."캐릭이 계속 감독 맡으면 래시포드와 재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수순을 밟을 수도 있다.
맨유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힌국시간) "잉글랜드 레전드 스트라이커 게리 리네커가 래시포드의 맨유 복귀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마이클 캐릭이 팀에 남는다면 재결합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가 유소년 시절부터 공들여 육성한 '성골 유스'다. 차세대 골잡이로 점찍혀 많은 기회를 받았는데 자신의 재능을 보란 듯이 발휘했다. 1군 통산 426경기 138골 58도움이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일관성'이 부족했다. 기량이 만개한 듯하면 부상으로 쓰러지거나 경기력 기복을 드러냈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는 프로 의식도 부족한 모습을 보여줘 맨유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이 때문에 설 자리를 잃은 래시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펼쳤다. 처음 왔을 때만 해도 후보로 분류됐는데 시즌 초 주전 공격수들의 부상 속 기회를 잡았고 뛰어난 결정력을 과시하며 전반기 동안 바르셀로나 최전방을 책임졌다. 입지를 차근히 다진 래시포드는 후반기에도 흐름을 이어갔고 현재까지 48경기 14골 14도움을 올리며 맹활약 중이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활약에 만족해 완전 영입 움직임을 가져갔지만, 맨유와 이적료 부분에서 이견이 생겨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리네커는 래시포드의 맨유로 돌아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리네커는 "현 상황을 보면 래시포드가 맨유로 돌아가는 건 쉽지 않지만, 캐릭 감독 체제라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래시포드는 캐릭과 함께한 인연이 많은 만큼 분명 그를 존중하고 있을 것이다. 맨유 복귀를 고려할 수도 있다"라고 언급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