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출전 불투명’ 유기상, 협회측 진단은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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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유기상(188cm, G)이 2026~2027시즌 개막을 함께 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유기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누렸다.
다만, 이란과 준결승에서 발목을 다쳤고, 일본과 결승에서는 결장했다.
유기상은 팀 합류 후 당장 훈련하기는 힘들어도 개막전 출전을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유기상은 21일 입국 후 검사를 받았다.
LG 관계자는 22일 전화 통화에서 “(대한민국농구)협회 측에서 입국 후 바로 검사를 진행했는데 6주가 나왔다고 전해들었다”고 유기상의 부상 정도를 전했다.
2~3주 부상 정도로 여겨졌지만, 예상보다 큰 부상이다.
LG 관계자는 “22일 팀에 합류하면 한 번 더 검사를 받아볼 예정이다”며 “당장 개막전 출전은 힘들 거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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