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생각? 한심하다" 캐릭 향한 네빌의 작심 비판…연속되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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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Fulham v Manchester United - Craven Cottage, London, Britain - September 20, 2026 Manchester United's Lisandro Martinez reacts after he scores Fulham's first with an own goal Action Images via Reuters/Peter Cziborra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 TPX IMAGES OF THE DA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개리 네빌. 사진=스카이스포츠 영상 캡처.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팀을 비판하고 나섰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각) '전 맨유 주장인 네빌은 신랄한 비판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발언은 평소의 그와 비교해도 상당히 거칠었다'고 보도했다.
AP연합뉴스
맨유는 이날 열린 풀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자책골로 풀럼이 앞서면서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다.
이에 대해 캐릭은 "나는 다섯 살 때부터 맨유를 지켜봤는데, 본 것 중 최악의 15분이었고, 정말 한심했다"며 "이렇게 노력하지 않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 마이클 캐릭은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네빌의 발언은 후반 시작부터 마르티네스의 자책골이 나오기까지의 약 15분을 평가한 것이다. 맨유는 이후 후반 44분 마테우스 쿠냐의 슈팅으로 극적인 동점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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