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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도전하는 루이 퀸타 감독 "경기는 우리 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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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안산-유지선 기자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이번 시즌 첫 리그 2연승에 도전하는 충북청주FC의 루이 퀸타 감독이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충북청주는 20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루이 퀸타 감독은 "지난 맞대결과 비교했을 때 변화가 많다. 지금까지 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이 더 발전하고 우리의 축구를 더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오늘 경기에서도 우리의 축구를 잘 보여준다면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충남아산을 꺾고 분위기를 바꾼 충북청주는 내친김에 원정 2연전을 연승으로 마무리하겠단 각오다. "지금까지 시즌을 치르면서 어려운 상황들도 많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잘 극복해왔다"라던 루이 퀸타 감독은 "모든 것은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 선수들에게도 '경기장 안에서는 상대방이 아닌 우리에게 달려있는 것'이라는 마인드로 경기를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며 2연승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안산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묻자 루이 퀸타 감독은 "안산도 충분히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충분히 좋은 팀"이라면서 "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한 특징은 카운트어택과 세트피스가 위협적이라는 것이다. 선수들에게도 그런 부분을 많이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루이 퀸타 감독은 "무승부가 유독 많았다. 찬스를 살렸다면 더 좋을 결과가 있었을 거다.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벤치에 앉아있는 선수들까지 모든 선수들이 중요하다. 개인적인 생각을 갖기보다는 팀으로서 생각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경기장 안에서 결정을 내릴 때도 팀을 위한 결정을 해야 한다. 그런 부분들이 이루어졌을 때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팀 플레이'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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