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1AS’ 폭발한 손흥민, ‘모레노호’ 합류 앞두고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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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20일(한국시간) 새너제이와 MLS 원정경기서 득점한 뒤 자신의 시그니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LAFC SNS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모레노호’ 합류를 앞둔 손흥민(34·LAFC)이 소속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1골·1도움을 작성하며 예열을 마쳤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리바이스 스타디움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2026시즌 MLS 27라운드 원정경기서 멀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LAFC는 퇴장 불운 속에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내줘 2-2로 비겼으나 한국축구 에이스는 제 역할을 다했다.
4월 20일 시즌 첫 대결서 1-4 대패한 LAFC는 원정 리턴매치서 승점 1을 수확하는 데 그치며 11승8무8패(승점 41)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2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서 시작될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9~10월 4경기, 11월 2경기서 대표팀을 임시로 지휘할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49·스페인)과의 첫 대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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