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토트넘 감독도 선수단 공개 저격 "14년 경력에 이런 팀 처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 조회
- 목록
본문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 /사진=토트넘 공식 SNS 영상 갈무리
토트넘이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초반에도 총체적 난국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조차 선수단의 '나약함'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토트넘은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무려 3억 파운드(약 5580억원)를 투입해 대대적으로 선수단을 개편한 토트넘이지만,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의 늪에 빠지며 강등권인 리그 19위로 추락했다. 5경기 동안 승점 2점, 골득실 -6(2득점 8실점)을 기록한 것은 EPL 출범 이후 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시즌 출발이다.
이날 경기의 주도권은 줄곧 빌라가 쥐었다. 전반 추가시간 4분, 토트넘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이 부상 치료로 그라운드를 비운 어수선한 틈을 타 요한 만잠비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후반 15분 모하메드 쿠두스가 탭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