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 중등부 참가' 2026 충주 아시아 유소년 농구 챌린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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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충주/조형호 기자] 2026 충주 아시아 유소년 농구 챌린지가 개막했다.
충주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주시체육회, 충청북도농구협회가 후원하는 '2026 충주 아시아 유소년 농구 챌린지'가 19일 충주 수안보다목적체육관과 남한강초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18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19일과 20일 본대회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U14부와 U15부 등 두 개 종별로 펼쳐지며 각 종별 7팀이 풀리그 형태로 경기를 치른다. 한국 팀들을 비롯해 일본과 몽골, 괌 클럽이 참가했고 이틀간 팀당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삼성과 KCC, 정관장 등 프로 유스 구단들도 대거 참가했다. 국내 강호급으로 분류되는 이들은 국제 무대를 통해 일본, 몽골, 괌 팀들과 겨루며 또 다른 동기부여를 얻을 전망이다.
충주시농구협회 관계자는 "먼 길을 찾아주신 해외 팀들과 국내 클럽에 감사드린다. 대회기간 선수들이 소중한 경험을 쌓고 국제 무대를 통해 색다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잘 운영해보겠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소년 농구 인프라 발전과 충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개막 소감을 밝혔다.
4개국 2종별 14팀간의 국제대회. 충북 충주시는 중등 농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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