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에이스' 정승원의 미친 8월...전 경기 출전 3골 3도움·MOM 2회·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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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정승우 기자] FC서울 정승원(29)이 두 달 연속 K리그1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소속팀에서 펼친 맹활약은 국가대표팀 재승선으로도 이어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정승원이 2026년 8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후원한다.
한 달 동안 열린 K리그1 경기에서 경기수훈선수(MOM), 라운드 베스트11,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투표를 진행해 후보를 추린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 투표 60%와 K리그 공식 홈페이지 팬 투표 25%, ‘EA SPORTS FC Online’ 유저 투표 15%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8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열린 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삼았다.
정승원은 갈레고(부천FC1995), 루빅손(대전하나시티즌), 이동경(울산HD)과 경쟁했다. 최종 환산점수 35.17점을 획득해 26.22점을 기록한 갈레고를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승원은 8월 열린 전 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여섯 개의 공격포인트를 생산하며 서울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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