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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드디어 콜업 되나? 안타→15호 도루→득점까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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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김혜성이 안타와 도루, 득점을 모두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때마침 경쟁자까지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면서 포스트시즌(PS) 엔트리 승선 가능성에도 변수가 생겼다.

LA 다저스 산하 트리플A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열린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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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에서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김혜성은 두 번째 타석에선 삼중살로 고개를 숙였다. 0-0으로 맞선 4회 초 무사 1, 2루 기회에서 상대 좌완의 3구째 몸쪽 시속 90.8마일(약 146.1km)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타구가 1루수 마르코스 카스타뇬의 글러브에 그대로 빨려 들어갔다.

이어 카스타뇬이 1루 주자 맷 고르스키까지 잡은 뒤 유격수 게이지 워크먼에게 송구했고, 2루 주자 라이언 워드마저 아웃되면서 삼중살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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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 도루, 득점을 올려 직전 타석에서의 아쉬움을 씻었다. 팀이 1-0으로 앞선 7회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우완 투수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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