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그만 괴롭히고 감독 나가" LAFC, 창단 첫 3연패→SON 또 다시 침묵…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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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면서 LAFC를 향한 팬심도 돌아서고 있다. 급기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1-2로 졌다. 결국 참다못한 팬들이 폭발했다. 비판의 화살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집중됐다. 리그 3연패와 무너진 전술적 체계에 팬심은 사실상 한계치에 다다른 모양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면서 LAFC를 향한 팬심도 돌아서고 있다. 급기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1-2로 졌다.
토마스 토틀란에게 전반 4분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64분 라파엘 산토스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했다. LAFC는 후반 73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끝내 뒤집지 못했다.
LAFC는 이날 패배로 6승3무4패, 승점 21로 5위가 됐다. 또한 창단 후 처음으로 세인트루이스전 패배를 기록했다.
손흥민의 침묵이 길어지면서 LAFC를 향한 팬심도 돌아서고 있다. 급기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다. LAFC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1-2로 졌다. 결국 참다못한 팬들이 폭발했다. 비판의 화살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에게 집중됐다. 리그 3연패와 무너진 전술적 체계에 팬심은 사실상 한계치에 다다른 모양새다. 연합뉴스
LAFC는 이미 톨루카전 패배로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탈락했고, 휴스턴전 1-4 패배에 이어 이번 세인트루이스전까지 최근 3경기를 모두 내줬다.
세인트루이스전을 앞두고도 현지에서는 "새로운 패배가 나오면 도스 산토스 감독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는데, 결국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다.
더 답답한 건 손흥민 활용법이다. 손흥민이라는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데려다 놓고도 정작 가장 위협적인 지역에서 못 쓰고 있다.
손흥민은 세인트루이스전에서 팀의 주된 공격 조율자 역할을 맡았고, 4개의 키패스와 1회의 결정적 기회 창출을 기록하며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7.2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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