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와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오늘(16일) 대회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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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종목에 U-21 대표팀을 내세운 일본의 사령탑 오이와 고 감독이 선수 선발을 이렇게 가져간 이유를 설명했다. 한 세대 위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의 가치를 강조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가 15일부터 킥오프를 알렸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은 대회 첫 경기였던 D그룹에서 카타르에 4-1로 대승하며 서전을 장식했다. 한국은 해트트릭을 몰아친 엄지성의 맹활약을 비롯해 김명준의 추가골까지 앞세워 후반 40분 마르완 샤리프의 한 골에 그친 카타르를 꺾는 데 성공했다.
오이와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오늘(16일) 대회에 돌입한다. 일본은 16일 저녁 7시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A그룹 1라운드에서 홍콩과 일전을 벌인다. 일본은 A그룹에서 태국, 키르키즈스탄, 홍콩과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넘버>는 이 대회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사령탑 오이와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넘버>는 대회 4연패 중인 한국이 병역 혜택 문제 때문에 '풀전력'으로 임하고 있는 것과 달리 일본은 U-21 대표팀을 꾸려 대회에 나오는 것에 대한 오이와 감독의 견해를 물었다. 일본은 U-21 선수들로 스쿼드를 꾸렸을 뿐만 아니라 와일드카드를 한 명도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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