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17일 안드레 감독 공식 데뷔전 ‘ECO PASS DAY’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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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충남아산이 안드레 감독의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충남아산 FC는 오는 5월 17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2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충남아산은 지난 11라운드 서울이랜드FC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특히 김종민은 프로 데뷔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종민은 해당 경기 활약으로 11라운드 MVP에 선정됐고, 충남아산 역시 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안드레 감독의 공식 데뷔전이기도 하다. 안드레 감독은 그동안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로 인해 벤치에서 팀을 직접 지휘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수원FC전부터 공식적으로 벤치에 앉아 선수단을 이끈다. K리그 무대로 돌아온 안드레 감독이 충남아산에서 어떤 색깔의 축구를 보여줄지도 이번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장외에서는 대학생 마케터 '어썸'이 준비한 친환경 테마 이벤트 'ECO PASS DAY'가 진행된다. 'ECO PASS DAY'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팬들과 함께 나누고 일상 속 친환경 행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팬들은 경기장 장외 부스에서 ▲그린 어시스트 퀴즈 ▲친환경 체크리스트 ▲커피 키링 만들사람? 나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팬들에게는 뽑기를 통해 머리띠, 응원봉, 사인볼, 리유저블 백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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