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판정 불만에 리버풀 레전드 퍼거슨 감독 소환…"아르테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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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캐러거가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을 알렉스 퍼거슨 경과 비교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을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과 비교했다.
아스널은 13일(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선덜랜드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덜랜드 원정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리그 4연승을 질주했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심판 판정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했다.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1분 에즈리 콘사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댄 발라드와 몸싸움을 하던 중 반칙을 범했다. 존 브룩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엔조 르 페의 슈팅을 다비드 라야 골키퍼가 막았다.
이후 후반 13분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득점으로 앞서간 아스널은 후반 추가 시간 7분 부카요 사카의 페널티 득점으로 쐐기를 박으며 승리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나는 그 장면을 20번 봤지만 어떻게 그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선언할 생각을 했는지, 비디오보조심판(VAR)이 왜 그런 방식으로 개입했는지 이해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며 "정말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 경기 전에 이 정도로 중대한 문제를 논의해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판정은 시즌의 흐름을 바꿀 수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잃게 만들 수도 있다. 우리가 쏟아붓는 모든 노력을 생각하면 이 수준에서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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