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아시아리그 파이널 1차전서 홋카이도에 4-7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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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1차전에서 역전패한 HL 안양
[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이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HL 안양은 28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4-7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출발은 좋았다. 경기 시작 53초 만에 이돈구의 슛을 안진휘가 팁인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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