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무안타’ SF, 에이스 웹 무너지며 SD에 스윕패...송성문은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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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이날 타석에서 많은 일을 하지 못했다. 사진= Robert Edwards-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2번 우익수 출전, 5타수 무안타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6으로 떨어졌다.
1회 첫 타석에서 가장 좋은 타구를 날렸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잡아당긴 타구가 1-2루 사이로 빠질 것처럼 보였으나 상대 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다이빙 캐치로 잡아 땅볼 아웃으로 연결했다.
가장 아쉬운 타석은 5회였다. 무사 1, 2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서 좌완 카일 하트를 상대했다. 주자가 더블 스틸에 성공하며 2, 3루 기회가 이어졌지만, 스위퍼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며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이 기회에서 다음 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가 2루 땅볼 아웃되며 주자를 불러들여 한 점을 얻은 것에 만족해야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로건 웹이 무너지며 어렵게 경기했다. 사진= Robert Edwards-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로건 웹이 고전하며 어렵게 경기를 풀어갔다.
웹은 1회 1사 만루 위기에서 잭슨 메릴에게 좌익수 키 넘기는 2루타를 허용하며 2실점한 것을 시작으로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장타를 너무 많이 허용했다. 2회 매니 마차도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4회에는 이던 살라스에게 우측 담장 직격하는 3루타를 얻어맞았다. 살라스의 3루타는 이정후가 쫓아가 점프해봤지만, 글러브가 닿지 않았다. 살라스의 빅리그 커리어 첫 안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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