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캠프 찾은 유성호 코치 “아이들의 열정에 나도 덩달아 힘이 난다”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1 조회
- 목록
본문
[점프볼=진주/서호민 기자] “농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농구 꿈나무들이 얼마나 농구에 대한 열정이 강한지 느낄 수 있었고, 배움을 향한 아이들의 눈빛을 보니 나도 덩달아 힘이 난다.”
12일과 13일 양일 간 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펼쳐진 2026 농구 스포츠클럽 디비전 i-가족농구캠프에는 신기성 캠프장을 비롯해 8명의 강사진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유성호 광신중 코치도 휴일을 반납한 채 멀리 진주까지 내려와 꿈나무들 지도에 나서는 열정을 보였다.
특유의 열정적이고 개성 강한 지도 스타일로 유명한 유성호 코치는 유스디비전 농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경기에 도움이 되는 훈련과 연습 방법들을 지도하며 참가 선수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강사진 사이에선 “유성호 코치가 없으면 캠프 진행이 되지 않을 것 같다”, “혼자서 1인 다역 역할을 하고 있다”라는 등 의견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유성호 코치가 이번 캠프에 나서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얼마나 남다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참가 선수들의 기본 자세부터 드리블 훈련까지 세심한 프로그램으로 트레이닝에 나선 유성호 코치의 열정에 참가 선수들 역시 하나라도 더 얻어 가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배우는 모습이었다.
유성호 코치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이곳을 찾게 됐다. 농구협회에서 올해도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캠프에 강사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농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농구 꿈나무들이 얼마나 농구에 대한 열정이 강한지 느낄 수 있었고, 배움을 향한 아이들의 눈빛을 보니 나도 덩달아 힘이 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