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2169점 차가 바꾼 운명' 안세영의 한국, 일본에 2번 시드 내줬다...중국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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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OSEN=정승우 기자]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중국은 물론 일본에도 밀려 3번 시드를 받았다.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강력한 우승 후보 중국을 준결승부터 만날 수 있다.
아시아배드민턴연맹은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 시드를 발표했다.
여자 단체전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카자흐스탄, 홍콩, 몽골까지 총 11개국이 출전한다. 조별리그 없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상위 5개 시드 국가는 16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다. 나머지 6개국은 1회전을 치르고 승리한 세 팀이 8강에 합류한다. 1번과 2번 시드는 결승 이전까지 서로 만나지 않는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에 이어 3번 시드에 자리했다. 결승까지 중국을 피할 수 있는 2번 시드를 불과 2169점 차로 일본에 내줬다.
단체전 시드는 각 나라 여자 단식 상위 3명과 여자 복식 상위 2개 조의 세계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됐다. 지난 8일 발표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6년 37주 차 랭킹이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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