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금목걸이 차고 망사 드레스까지 입었는데...'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3 조회
- 목록
본문
[OSEN=서정환 기자] 화려한 보석 목걸이와 망사 드레스로 대회 내내 화제를 모았던 아리나 사발렌카(28, 벨라루스)가 엘레나 리바키나(27, 러시아)에게 패하며 US오픈 3연패에 실패했다.
사발렌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에서 열린 2026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리바키나에게 1-2(4-6 7-5 2-6)로 패했다. 2024년과 202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사발렌카는 대회 3연패를 노렸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리바키나는 생애 첫 US오픈 우승과 함께 통산 세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사발렌카는 코트 안팎에서 유독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망사 소재의 대담한 나이키 드레스와 화려한 금목걸이가 연일 화제가 됐다. 18K 옐로 골드로 제작된 목걸이를 비롯해 귀걸이와 팔찌까지 착용했다. 보석은 125캐럿 이상에 달했다. 경기에 차고 나온 보석만 5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출이 심한 의상을 두고 팬들은 "테니스나 잘 쳐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발렌카는 오히려 "나는 이 의상이 좋다"는 태도를 보였다.
사발렌카는 대회 3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US오픈에서 무려 20경기 연속 승리를 달리며 결승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리바키나를 만난 순간 분위기가 달라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