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선수 10명,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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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상진 성남시장(왼쪽)과 복싱 국가대표 선수진. 성남시청 제공
복싱 선수진·하키팀 9명 국가대표로 나서
신상진 시장 “부상 없이 기량 발휘하길…시민과 함께 응원”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 10명이 오는 19일 일본에서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합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11일 오전 9시 40분 성남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복싱 선수진과 하키팀 박철언, 손다인, 배성민, 김재현, 김용복, 김규범, 이혜승, 김재한, 김재호 등 성남시청 선수 10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합니다.
신 시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성남시청의 이름을 걸고 뛰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습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선수진은 복싱 여자 65㎏ 이하급에 출전합니다. 오는 24일 16강전을 시작으로 27일 8강전, 29일 준결승을 거쳐 10월 2일 결승전에 도전합니다.
성남시청 하키팀 소속 선수 9명은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경기에 나섭니다. 한국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8일 방글라데시와 첫 경기를 치른 뒤 22일 인도네시아, 24일 인도, 26일 스리랑카, 28일 일본을 상대로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준결승은 10월 1일, 결승은 10월 3일 열립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43개 종목, 469개 경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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