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라면콕콕
      LV. 2
    • medal
      골드배
      LV. 2
    • medal
      비투비
      LV. 2
    • 4
      크라스
      LV. 2
    • 5
      방토
      LV. 2
    • 6
      김워크
      LV. 2
    • 7
      나라야
      LV. 1
    • 8
      내가고미다
      LV. 1
    • 9
      마징가
      LV. 1
    • 10
      타코
      LV. 1
    • medal
      라면콕콕
      12,700
    • medal
      크라스
      10,300
    • medal
      비투비
      10,300
    • 4
      방토
      10,300
    • 5
      골드배
      10,300
    • 6
      김워크
      10,100
    • 7
      나라야
      9,900
    • 8
      내가고미다
      9,900
    • 9
      마징가
      9,800
    • 10
      타코
      9,400

日야구 개척자→전설의 잇단 별세 "앗파레!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일본야구를 호령했던 두 한국인 거물이 2026년 차례로 영면했다. 1991년 부산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만난 LG 백인천 감독과 장훈(오른쪽).

일본야구를 호령했던 두 한국인 거물이 2026년 차례로 영면했다. 1991년 부산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만난 LG 백인천 감독과 장훈(오른쪽).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오른손 화상 장애와 피폭, 재일교포 차별 등 모든 장벽을 의지로 극복한 '불멸의 3085안타'의 주인공.

일본 프로야구(NPB) 역사상 유일하게 3000안타의 금자탑을 쌓아 올린 재일교포 야구 영웅 장훈(일본명 하리모토 이사오)이 향년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일본프로야구 타격왕 출신으로 일본 프로야구의 개척자이자 KBO '불멸의 4할타자' 백인천 전 감독의 별세(지난달 15일)에 이은 잇단 비보.

고인은 신체적 장애와 시대의 차별이라는 이중의 장벽을 오직 타격에 대한 집념과 강인한 의지로 돌파해 낸 인물이었다.

부고가 전해지자 일본 현지 매체와 야구계 거장들은 일제히 경의를 표하며 전설의 마지막 길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 앞서 선동열 당시 대표팀 감독과 인사하는 장훈. 2026.9.10 연합뉴스

지난 2017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 앞서 선동열 당시 대표팀 감독과 인사하는 장훈. 2026.9.10 연합뉴스

▶"신체적 장애와 차별을 넘어선 타격의 신"

일본의 유수 언론들은 고인의 보도 소식을 톱뉴스로 전하며, 야구선수로서의 위대한 성적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증명해 낸 삶의 궤적에 집중했다.

교도통신 및 주요 일간지는 "오른손 손가락 장애와 히로시마 원폭 피폭이라는 비극, 재일교포로서 겪어야 했던 수많은 차별을 이겨낸 불굴의 거인"이라고 평하며, 통산 3085안타, 504홈런, 7회 타격왕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남긴 숭고한 가치를 조명했다.

특히 한국 국적을 끝까지 지켜내면서도 일본 야구의 정점에 선 그의 강인한 정신력을 집중 조명했다.

TBS 및 방송계 약 30년간 인기 시사 프로그램 '선데이 모닝'의 호통 해설자로 활약하며 대중적 사랑을 받은 고인에게 애도를 표했다.

방송사는 공식 추모를 통해 "격려와 칭찬의 대명사였던 '앗파레!(잘했다,장하다)'를 이제는 우리가 고인에게 감사함과 경의를 담아 천국으로 보낸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