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1일 LG전에 이채연 시구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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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이채연이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LG 트윈스전서 시구를 한다./KIA 타이거즈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KIA 타이거즈가 오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가수 이채연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
KIA는 14일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채연은 지난 4월 미니앨범 ‘Till I Die’를 발매하며 솔로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타이거즈 찐팬으로도 잘 알려진 이채연은 지난 22년 홈경기 시구를 한 뒤 4년만에 다시 챔필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라고 했다.
이채연은 “다시 한번 시구자로 챔필을 방문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타이거즈 팬들과 함께 끝까지 응원하겠고,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펼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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