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다행' 前 동료 LEE와 맞대결에서 부상 이탈한 2240억 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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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바르콜라(리버풀)가 1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부상당해 교체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부상으로 교체된 브래들리 바르콜라(리버풀)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전반 17분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실점했지만, 전반 40분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5분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의 골로 역전하며 승점 3을 획득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최대 1억 2300만 파운드(약 2240억 원)에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바르콜라는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PSG에서 함께 뛰었던 이강인(아틀레티코)과 나란히 선발 출전해 맞대결을 펼쳤다.
바르콜라는 6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23번 터치를 기록했다. 슈팅은 세 차례 시도했다. 유효 슈팅은 2개였다. 또한 빅찬스 미스 3회라는 기록을 남겼다.
그는 후반 15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왼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결국 제레미 프림퐁이 그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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