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퍼디난드는 에이든 헤븐이 충분히 주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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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리오 퍼디난드는 에이든 헤븐이 충분히 주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더 피플즈 펄슨'은 8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시즌 단 3경기에서 6골을 내줬으며, 최근 14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경기는 3경기에 불과하다. 수비 지표는 그야말로 실망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간 디오고 달로트,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루크 쇼로 구성된 포백으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면, 마이클 캐릭 감독이 어떻게 다른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따라서 이제 맨유는 포백을 재고해야 할 때다. 이런 가운데 퍼디난드는 캐릭 감독에게 선발 구성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한 가지를 제시했다"라고 덧붙였다.
퍼디난드는 신예 수비수 중용 필요성을 언급했다.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그는 "맨유는 레니 요로와 헤븐을 믿어야 한다. 둘 중에서 난 요로가 조금 더 앞서 있을 거라고 봤는데 아직까진 자신의 한계를 조금 더 끌어올리고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 여전히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느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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