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만들어 더 높은 곳으로" 김해로 원정 떠나는 대구FC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6 조회
- 목록
본문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 최성용 감독(오른쪽 세 번째)이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K리그 제공
"이제는 승점 3점을 확보하자!"
최근 경기 1승 1무로 다시 상승세를 만들고 있는 대구FC가 오는 17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 나선다.
14일 현재 4승 3무 3패로 리그 6위인 대구는 김해를 제물로 승점 3점을 만들어 상위권 도약을 노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김해는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2무8패로 최하위인 17위에 머물러있다. K3리그에서 올해 K리그2로 승격한 김해는 상부리그 승격의 신고식을 혹독히 치르고 있다.
하지만 점점 리그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마냥 쉬운 상대는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해가 최근 치른 부산 아이콘스(0대1 김해 패)와 경남FC(1대2 김해 패)와의 대결에서 전문가들은 "비록 패했지만 투지와 향상된 경기력을 보여줬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칫 방심하다가는 김해의 '첫 승' 제물이 될 수도 있다. 방심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2015~2017 대구의 코칭스태프이자 감독을 지냈던 손현준 김해FC 감독. K리그 제공
손현준 김해 감독이 대구를 잘 알고 있다는 점도 방심해서는 안되는 이유 중 하나다. 손 감독은 2015년 대구 코치를 맡았고 2016년에는 감독 대행, 2017년에는 정식 감독으로 대구를 이끌었다. 대구를 잘 아는 만큼 대구에 대한 특별한 전략을 세우고 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