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애런 저지 COME BACK! '라이브 배팅 마쳤다'…60일 IL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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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 사진=ESPN
New York Yankees right fielder Aaron Judge points as he works out before a baseball game against the San Diego Padres, Sunday, Sept. 6, 2026, in San Diego. (AP Photo/Gregory Bul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가 복귀한다. 저지는 5월말 이후로 처음 라이브 배팅을 진행했다.
MLB닷컴은 8일(한국시각) '양키스타디움에서는 최근 몇 달 사이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열렸다'며 '저지가 타석에 들어서 실제 투수의 공을 타격한 것이다'고 보도했다. 저지는 60일 부상자 명단(IL)에서 복귀했으며, 오는 9일 있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저지 입장에서는 오랜 기다림 끝의 복귀다. 앞서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저지의 출전 준비 단계가 마지막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저지는 오른쪽 갈비뼈 피로 골절로 지난 5월 31일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분 감독은 저지가 빠진 동안 팀이 공백을 잘 메워온 점에 대해서 칭찬했다. 하지만, 저지는 여전히 팀 타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저지가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섰을 당시 양키스는 36승 23패(승률 0.610)를 기록하고 있었다. 저지가 빠진 뒤 양키스의 승률은 0.536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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