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디아크와 파트너십…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더마모프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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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충북청주 FC(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가 MOF(Metal-Organic Framework, 금속-유기 골격체)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디아크 및 산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더마모프(Dermamof)'와 손을 잡았다.
충북청주는 지난 4일 홈경기에 앞서 메디아크(대표이사·박사 김세나)과 세일즈 &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프로스포츠의 대중성과 메디아크의 첨단 바이오 소재 기술을 결합해 과학기술 기반의 탈모·두피 관리 솔루션을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앞으로 충북청주 홈경기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팬 참여형 프로모션, 제품 체험 및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마모프의 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내에서 개발된 MOF 기반 코스메슈티컬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김세나 대표이사는 약 19년간 MOF를 비롯한 다공성 소재와 바이오 응용 기술을 연구 및 개발해 온 전문가로, MOF의 약물 전달 및 바이오·의약 분야 적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다.
서울대학교 출신 김세나 대표의 주도로 MOF 기술을 약물 전달과 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 활용해 왔으며, 최근 연구 영역을 탈모 치료 및 모낭·두피 연구 분야까지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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