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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김아인] 수원 삼성이 3연승을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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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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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수원 삼성이 3연승을 달리며 K리그2 우승과 다이렉트 승격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제 다음 상대인 서울 이랜드 FC와의 맞대결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수원 삼성은 6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에서 충남아산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수원은 리그 3연승과 8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며 승점 50(15승 5무 4패)을 기록,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반에는 수비적으로 내려선 충남아산을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브루노 실바와 강성진 등이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이정효 감독은 이른 시간 두비츠카스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고종현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루이스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후반 31분에는 페신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수원은 남은 시간 두 골 차 리드를 안정적으로 지켜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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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수원은 리그 3연승과 8경기 무패를 달렸다. 하반기 들어 안산 그리너스와 파주 프런티어 FC 등에 발목을 잡히며 잠시 주춤했지만, 이후 분위기를 빠르게 회복했다. 특히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이 제 몫을 해내며 공격에 힘을 더하고 있다. 에이스 헤이스의 부상 후 김포FC에서 합류한 루이스는 출전한 2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여기에 페신과 두비츠카스 역시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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