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8개 구단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빅크, 팬 커뮤니티 ‘스페이스’ 공식 가동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2 조회
- 목록
본문
이번 스페이스 플랫폼 개설은 경기 당일 경기장에서만 이뤄지던 한정적인 팬 경험을 365일 지속 가능한 온라인 참여형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스포츠 미디어 및 엔터테크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 WK리그 전 구단 참여…‘Queen of The Round’ 등 독점 콘텐츠 구성
이번 디지털 팬 커뮤니티 ‘스페이스’에는 WK리그 무대에서 활약 중인 8개 구단이 전원 참여해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선다. 참여 구단은 다음과 같다.
■ 리그 참여 구단: 강진SWANWFC, 경주한수원WFC, 화천 KSPO 여자축구단, 인천현대제철, 상무여자축구단, 세종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서울시청, 수원FC 위민
팬들은 ‘스페이스’ 내에서 경기 소식과 선수단 소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한편, 다채로운 참여형 인터랙티브 이벤트에 직접 동참할 수 있다. 대표적인 핵심 참여 콘텐츠로는 매 라운드 최우수 선수를 결정하는 MVP 투표 프로그램 ‘Queen of The Round’가 꼽힌다. 이를 통해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에게 직접 투표권을 행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기존 TV 중계나 공식 경기 방송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선수단의 락커룸 비하인드 컷, 훈련 현장 스케치 사진, 선수 인터뷰 등 고품질 엑스클루시브(Exclusive)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어 팬들의 몰입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 ‘스페이스’ 커뮤니티 핵심 기능 및 특징 요약 ① 라운드별 공식 MVP 투표 프로그램 ‘Queen of The Round’ 운영 ② 경기 중계에서 볼 수 없었던 경기·선수 비하인드 스틸 및 영상 제공 ③ 경기가 없는 비시즌 및 평일에도 자율적 의견 교류가 가능한 커뮤니티 룸 운영
◇ 경기장 밖에서도 이어지는 팬덤…스포츠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지평
최근 국내외 스포츠 산업에서는 단순한 경기 승패 관람을 넘어 선수와 팬 간의 밀착형 인터랙션, 그리고 커뮤니티 기반의 디지털 팬덤 구축이 핵심 마케팅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팬 충성도가 높고 현장 유대감이 강한 WK리그의 특성에 디지털 엔터테크 플랫폼이 결합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