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자 네트볼 국가대표 사라 클라우가 나이트클럽에서 경비원을 발로 차 폭행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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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자 네트볼 국가대표 사라 클라우가 나이트클럽에서 경비원을 발로 차 폭행한 혐의로 법원에 출석했다.
미국 '폭스스포츠'의 4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클라우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 호주 시드니 다운닝 센터 지방법원에 출석해 폭행 혐의와 관련한 선고 절차를 진행했다.
클라우는 올해 초 시드니 패딩턴의 한 나이트클럽 업소에 들어가려다 경비원에게 제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경비원은 클라우가 지나치게 취한 상태라고 판단해 입장을 허용하지 않았고, 이후 클라우가 경비원의 허리를 발로 찼다는 혐의가 제기됐다.
매체는 클라우가 경비원에게 발길질한 뒤 현장을 떠나 인근의 다른 업소로 이동했고, 그곳 직원들에게도 앞선 행동이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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