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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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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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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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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00
    • 9
      마징가
      10,100
    • 10
      타코
      10,000

'바퀴 달린 스포츠 다 모였다'... 안동서 6종목 롤러스포츠 종합대회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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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30일 안동체육관 실내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티스틱 경기는 오는 10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했다. (박주은(왼쪽부터), 전지수, 김경석 회장, 김지우 국가대표 코치, 조예은, 감윤경). /사진=대한롤러연맹

8월 29~30일 안동체육관 실내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아티스틱 경기는 오는 10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했다. (박주은(왼쪽부터), 전지수, 김경석 회장, 김지우 국가대표 코치, 조예은, 감윤경). /사진=대한롤러연맹

[STN뉴스] 류승우 기자┃스피드부터 인라인하키, 아티스틱, 스케이트보드까지 바퀴로 승부하는 6개 종목이 경북 안동에 모였다.

지난 5월 시작한 '제46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대회'가 지난달 31일 막을 내렸다. 안동시청은 스피드 남녀 일반부를 석권했고, 인라인하키 클럽H는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롤러프리스타일에서는 장서아가 스트리트와 파크를 모두 제패했다. 지난 7월 연맹에 편입된 롤러프리스타일까지 가세하면서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관장하는 6개 종목이 처음으로 한 회장배 무대에 모두 올랐다.

 

안동시청 '안방 질주'… 남녀부 나란히 종합우승

대회는 지난 5월 30~31일 스케이트보드와 인라인프리스타일 경기로 출발했다. 이어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스피드와 인라인하키, 아티스틱, 롤러프리스타일 경기가 잇따라 열렸다.

스피드에서는 개최지 안동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안동시청이 남녀 일반부 계주 3000m를 모두 가져가는 등 2위와 격차를 벌리며 남녀부 종합우승을 휩쓸었다. 여자 안동시청은 2024년 대회에 이어 다시 정상에 섰다. 지난해 대회가 산불로 취소됐던 점을 감안하면 실제 열린 대회 기준 2회 연속 종합우승이다.

여자 고등부에서는 마지막까지 접전이 벌어졌다. 충북 제천여고가 한국호텔관광고를 종합점수 1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인천생활과학고가 3위를 기록했다. 중등부 종합우승은 충북 오송중과 전북 전주중이 각각 차지했다. 남자 초등부에서는 부산 슈퍼비클럽이 정상에 올랐다.

여자 초등부는 점수만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산 The Lap과 슈퍼비클럽이 나란히 37점을 기록했고, 은메달 수에서 앞선 The Lap이 종합우승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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