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24세 빅리거의 신인상이 이렇게 물 건너가나 “8월 부진과 9월 부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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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웨더홀트가 4월 28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8월 OPS 0.595 부진과 9월 손목부상 때문에…”
JJ 웨더홀트(24,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할머니가 한국 국적을 보유한, 한국계 빅리거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30경기서 505타수 122안타 타율 0.242 17홈런 48타점 88득점 14도루 OPS 0.713을 기록 중이다.
JJ 웨더홀트가 5월 1일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더구나 웨더홀트는 팬그래프 기준 OAA 21로 리그 전체 3위, FRV 21로 리그 전체 2위, DRS 13으로 리그 13위다. 공수를 갖춘 중앙내야수의 등장이 신선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렇게 한국계 빅리거가 처음으로 신인상에 도전장을 냈다.
그러나 웨더홀트는 8월에 25경기서 타율 0.200 1홈런 7타점 OPS 0.595로 부진했다. 그리고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자로 오른 손목 건염으로 10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결정적으로 살 스튜어트(신시내티 레즈)의 최근 활약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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