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시즌 2호 도움…‘극적 역전승’ 셀틱, 리그 5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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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이 시즌 2호 도움으로 팀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5연패를 위한 징검다리를 놨습니다.
양현준은 오늘(14일, 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머더웰의 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머더웰과 원정 경기에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대 1로 팽팽하던 후반 13분 벤야민 뉘그렌의 역전 골을 도왔습니다.
페널티지역에서 공을 잡은 양현준은 페널티아크 뒤에 있던 뉘그렌에게 패스했고, 뉘그렌은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슛으로 골대를 갈랐습니다.
양현준의 리그 1호 도움이자 공식전 2호 도움입니다. 양현준은 득점에서는 리그 8골, 공식전 9골을 기록 중입니다.
양현준 덕에 전세를 뒤집은 셀틱은 결국 3대 2 역전승을 거뒀고, 1위 하츠와의 격차를 승점 1점으로 좁혔습니다.
셀틱과 하츠는 모레(16일) 오후 8시 30분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최종전에서 맞대결하기 때문에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이 가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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