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8골’ 용인 vs ‘리그 최다 득점’ 수원FC…K리그2서 펼쳐지는 화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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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석현준과 수원FC 델란이 지난 3월7일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수원 홈 경기에서 맞붙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25라운드에서 최근 나란히 득점력을 뽐내는 용인FC와 수원FC가 맞붙는다. 선두 수원삼성은 충남아산을 상대로 무패 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대구FC 세징야 활약도 주목된다.
25라운드 주요 경기 중 하나는 용인(11위·승점 25)과 수원FC(2위·승점 43) 맞대결이다. 용인은 최근 4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다. 직전 24라운드 김해 원정에서는 3-0으로 승리하며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김진호와 김한서가 중원에서 자리를 잡은 가운데 석현준과 가브리엘이 공격에서 활약하고 있다. 비티뉴도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특히 김해전에서는 세트피스로 2골을 만들어내며 공격 선택지를 넓히는 모양새다.
수원FC는 최근 10경기에서 6승4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다. 이 기간 무득점 경기는 14라운드 성남전이 유일하다. 또한 현재 45득점으로 K리그2 팀 득점 1위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 득점력을 자랑한다.
프리조는 직전 부산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다시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마테우스 바비와 하정우도 득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한찬희의 복귀도 앞두고 있다.
용인과 수원FC의 경기는 오는 5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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