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에만 7점! 도노반 미첼은 가장 중요할 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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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는 가장 중요할 때 빛을 발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14일(한국시간) Little Caesars Arena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전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7-113으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의 에이스는 도노반 미첼(188cm, G)이다. 미첼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35.7분 동안 26.7점 5.4리바운드(공격 1.0) 2.9어시스트. 클리블랜드의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5차전을 잘 시작하지 못했다. 미첼도 오사르 톰슨(201cm, G/F)의 피지컬과 압박을 잘 벗겨내지 못했다. 하든의 부담이 커졌다.
다만, 미첼이 점점 찬스를 많이 얻었다. 하든과 에반 모블리(211cm, C) 등이 코트 밸런스를 잘 맞췄기 때문. 그래서 클리블랜드의 공격도 점점 잘 이뤄졌다. 디트로이트와 간격을 점점 좁혔다.
미첼은 경기 시작 5분 43초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하든이 벤치로 향할 때, 미첼이 돌아왔다. 그렇지만 1쿼터 종료 16.8초 전 코트에 쓰러졌다. 레이업을 성공했으나, 오른쪽 발목이 살짝 꺾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첼은 코트를 밟았다. 하지만 팀 동료인 제일런 타이슨(198cm, G/F)이 흥분했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미첼은 옆에서 타이슨을 다독였다.
미첼은 모블리와 ‘기브 앤 고(주고 뛰는 동작)’를 했다. 살짝의 페이크를 곁들였다. 그래서 플로터할 공간을 쉽게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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