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이달의 공헌상에 이유현·조성현 인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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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FC 이유현이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맞대결에 앞서 2026시즌 7월 이달의 공헌상을 수상하고 있다. 강원FC 제공
강원FC 이유현과 조성현 인사팀장이 2026시즌 7월 ‘이달의 공헌상’을 수상했다.
강원FC는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맞대결에 앞서 이달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해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이유현이다. 이유현은 7월 4경기에 모두 출전해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전북현대를 상대로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강원FC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을 이끌며 팀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유현은 “이달의 공헌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고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팀을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는 뜻으로 알고 맡은 위치에서 팀을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원FC 조성현 인사팀장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맞대결에 앞서 2026시즌 7월 이달의 공헌상을 대리 수상하고 있다. 강원FC 제공
프런트 부문 수상자는 조성현 인사팀장이다. 조성현 인사팀장은 사무국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사와 노무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원활한 조직 운영을 뒷받침하며 구단의 내부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고 있다. 이날 아내의 출산 준비로 자리를 비워 조성현 인사팀장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함께 대리 수상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조성현 인사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경영기획실 구성원들과 만들어낸 결과”라며 “임신 중이라 힘든 상황에서도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힘이 돼준 아내에게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구단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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