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온이 이번 비시즌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용인 삼성생명은 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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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온이 이번 비시즌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용인 삼성생명은 29일부터 9월 3일까지 구마모토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다만 완전체는 아니다. 국가대표 차출과 부상자들이 있다. 거기에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은 신인 선수들도 있다.
다가오는 시즌 삼성생명은 팀의 에이스이자 기둥이었던 배혜윤(182cm, C) 없이 시즌을 치러야 하는 상황. 전반적인 신장이 크지 않은 삼성생명은 배혜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시아쿼터제로 대만 국가대표 출신인 한야은(180cm, F)을 영입했다. 그러나 한야은의 활약은 미지수다. 한국과 삼성생명 농구에 적응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선수 빅맨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방지온(183cm, C) 역시 기회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다. 방지온은 2021~2022시즌 데뷔했다. 아산 우리은행에서 데뷔했으나 2023~2024시즌부터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출전 기회를 확실히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3경기 출전에 그쳤다. 배혜윤의 빈자리를 어떻게든 메워야 하는 방지온이다.
구마모토 전지훈련에서 만난 방지온은 인터뷰를 통해 “퓨처스 준비부터 본격적으로 농구 연습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감독님께서 이번 시즌 나가야 하는 컬러랑 방향을 잡아주셨다. 그것에 맞춰서 준비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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