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흐름 탄 김천상무, 안정된 흐름으로 울산 HD 원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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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천상무가 울산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8월 29일 토요일 19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이하 울산)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울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1무 1패를 기록한 김천상무는 최근 안정된 경기력을 앞세워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다.
□ 엇갈린 최근 흐름, 안정감 앞세워 울산전 설욕 노린다!
최근 양 팀의 흐름은 김천상무가 상대적으로 앞선다. 울산이 최근 리그 3연패로 주춤한 반면, 김천상무는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다. 승리까지 한 걸음이 부족했던 것은 아쉽지만, 꾸준히 승점을 쌓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체력적인 측면에서도 김천상무에 유리한 요소가 있다. 김천상무는 울산보다 하루 더 휴식을 취한 뒤 경기에 나선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하루의 추가 휴식이 원정에서 높은 활동량을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올 시즌 울산과의 맞대결에서는 1무 1패로 열세를 보였다. 특히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 패배를 떠안았던 만큼 이번 원정에 임하는 각오도 남다르다. 최근 보여준 단단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울산을 넘어 올 시즌 맞대결 첫 승과 함께 설욕에 성공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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