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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8연패 끊고 반등하나 했는데'…21세 영건, 이번엔 부상이 발목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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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1사 2루 정수빈의 땅볼을 잡은 김윤하가 2루 악송구를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7.5/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1사 2루 정수빈의 땅볼을 잡은 김윤하가 2루 악송구를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6.7.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투구하고 있는 키움 김윤하.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6.25/

25일 고척돔에서 열린 KIA와 키움의 경기. 투구하고 있는 키움 김윤하. 고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6.25/

[잠실=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군 복귀가 임박했던 키움 히어로즈의 영건 우완 김윤하(21)의 콜업이 예기치 못한 어깨 염증으로 잠시 미뤄졌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김윤하의 1군 등록이 불발된 배경과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당초 키움 벤치는 김윤하의 구위와 컨디션을 확인한 뒤 확대 엔트리 시점에 맞춰 1군 마운드에 합류시킬 계획이었다. 하지만 퓨처스리그 등판 직후 발생한 어깨 통증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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