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체육회 제공 서울시 체육회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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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체육회 제공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지난 27일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D-50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종합점수 6만점 달성과 종합 2위 탈환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체전을 50일 앞두고 서울시 실업팀 지도자들이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선수단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청과 자치구청, 서울시설공단, 민간 실업팀 관계자 등 3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종목별 지도자들의 출사표 발표와 격려금 전달, 필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축구 유영실 감독과 핸드볼 정연호 감독, 배드민턴 허훈회 감독을 비롯해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대3 농구의 이동윤 감독, 서울시체육회 세팍타크로팀 유동영 감독 등이 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여자농구 은메달리스트 박찬숙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감독과 조호성 서울시청 사이클팀 감독,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다빈 서울시청 태권도 코치도 참석했다.
박찬숙 감독은 "지도자들이 서로 힘을 모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며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도 대회 3연패를 달성해 서울시의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서울시 선수단은 50개 전 종목에 출전해 저변과 경쟁력을 높였다"며 "선수와 지도자들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5만5520점으로 종합 3위에 오른 서울은 올해 종합점수 6만점과 종합 2위를 목표로 세웠다.
서울시체육회는 오는 9월 11일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 선수단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서울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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