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 달구는 '도전 정신'…기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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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는 없다'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80m 허들레이스 80·85세 부문에 출전한 선수들이 질주하고 있다. 2026.8.25 psik@yna.co.kr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세계 육상 동호인들의 도전 정신으로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기록보다 도전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는 아마추어 육상인들의 대회이지만, 경기마다 자기 능력을 최대한 쏟아내면서 여러 기록도 세워지고 있다.
28일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은 본경기 첫날인 지난 22일 여자 35세 이상이 참여하는 10㎞ 경보에서 나왔다.
이 경기에서 스위스인 다이앤 기냐르(Diane GUIGNARD·38) 씨는 51분 33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육상 국가대표 출신 김철균(56) 씨가 이번 대회 첫 금메달리스트다.
김 씨는 지난 22일 남자 55세 이상 60세 미만이 참가하는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3.55m를 기록해 금메달을 따냈다.
그는 1988년 서울올림픽,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1996 애틀랜타올림픽에 출전했다.
나이 잊은 도약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남자 멀리뛰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도약하고 있다. 2026.8.25 psik@yna.co.kr
아마추어 육상경기 대회 세계신기록 수립자도 5명이나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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