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사진=울산 웨일즈) 최지만(사진=울산 웨일즈) [더게이트] 2027 KBO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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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사진=울산 웨일즈)
[더게이트]
2027 KBO 신인드래프트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빅리그 출신 최지만이 트라이아웃 무대에 오른다. 1라운드 다크호스로 거론되는 최지만이 실전 기량을 다시 한 번 검증받을 기회다.
울산 웨일즈는 최지만이 오는 9월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에서 67홈런을 때려낸 빅리거 출신 최지만은 올 시즌 한국으로 돌아와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퓨처스리그 성적도 나쁘지 않다. 8월 28일 현재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8(39타수 12안타), 1홈런, 7타점, OPS 0.847을 기록 중이다. 최근 타격감이 더욱 살아나면서 KBO리그 구단 스카우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구단들 '1라운드 후보'로 주목
실제 복수 구단이 최지만을 1라운드 후보로 검토하며 울산 웨일즈 경기를 밀착 관찰해왔다. 대어급 선수들의 미국 진출로 1라운드감이 부족한 올해 드래프트 사정상, 최지만이 이르면 1라운드 중반에 지명받을 거란 예상이 나온다.
장원진 감독은 "최지만 선수가 올 시즌 울산 웨일즈에서 꾸준히 실전 경험을 쌓으며 KBO리그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성실하게 준비해왔다"며 "그동안 보여준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이번 트라이아웃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보여주길 바란다. 최지만 선수의 새로운 도전과 성공을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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