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HN DB / 이대호 출처:MHN DB / 이대호 (MHN 황혜성 기자) ‘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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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HN DB / 이대호
(MHN 황혜성 기자)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고교 유망주들의 메이저리그(MLB) 직행을 두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꿈을 향한 도전은 존중하면서도 KBO리그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뒤 미국으로 향하는 편이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대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고교야구 현장을 돌아보며 유망주들의 미국 직행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올해는 광주제일고 오른손 투수 박찬민과 덕수고 투타 겸업 선수 엄준상이 KBO 신인드래프트 대신 미국행을 선택했다.
박찬민은 지난 5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금 120만5000달러(약 18억원)에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체결했다. 엄준상도 한 달 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약 150만달러(약 21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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