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톨허스트·올러 모두 제쳤다, '투심 대결'서 국대 우완에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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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이 8월 2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마이데일리 = 수원 김경현 기자] 최민석(두산 베어스)이 경이로운 활약을 이어갔다. '투심 대결'에서 소형준(KT 위즈)을 꺾고 다승 1위로 도약했다.
최민석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소형준과 맞대결이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선수 모두 투심을 주무기로 쓴다. 사실상 국내 최고의 투심을 가리는 대결이기도 했다.
최민석이 8월 2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 공을 던지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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