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망주' 영입한다면서, 이래도 되나?→머그샷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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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 유망주가 합류할 구단에 성매매 혐의로 감옥에 갇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명문 구단 레인저스 공동 구단주인 제드 요크가 매춘 권유 혐의로 미국 오하이오주에 수감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전미풋볼리그(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 구단주이기도 한 요크는 두 건의 혐의에 대해 재판에서 결론을 내지 않겠다는 '불항쟁 답변'을 한 뒤 무질서한 행위와 범죄 도구를 소지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라고 전했다.
오하이오주 법률 시스템에서 '불항쟁 답변'은 피고가 범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 없이 유죄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언론은 "요크가 각 혐의에 대해 하루씩 복역하라는 형을 선고받았고 이를 수감되는 동안 이행했으며 이 기간을 인정받았다. 그는 무질서한 행동으로 150달러(약 20만원), 범죄 도구 소지로 1000달러(약 138만원)의 벌금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법원 기록에서 동팔레스타인 경찰청이 이 사건을 제기했고 월요일(24일) 컬럼비아나 카운티 지방법원이 사건을 접수했다. 요크는 신문에서 두 혐의 모두에 대해 불항쟁을 신청했고, 법원은 그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또 같은 날 기록 말소 신청이 제출됐다가 기각된 것으로 법원 기록에 나와 있다. 기록 말소는 해당 사건의 기록을 삭제하거나 봉인해 일반 대중이 열람할 수 없도록 하는 절차를 말한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다른 법원 문서에는 요크가 오하이오주 인신매매 전담 수사팀 소속 잠복 경찰관들이 올린 성매매 웹사이트 광고에 응답했다고 적혀 있다. 그는 한 여성과 140달러를 대가로 성적인 행위를 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유죄 인정 협상 과정에서 당초 혐의는 공공질서 문란과 범죄 도구 소지 혐의로 낮춰졌다. '범죄 도구'는 해당 광고에 답변한 휴대전화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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