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프런티어, 파주시사회복지협회와 '사회복지의 날' 브랜드데이… 나눔의 가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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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파주프런티어가 파주시사회복지협회와 함께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홈경기를 마련한다.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와 대구FC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5라운드를 치른다. 파주는 해당 홈경기를 파주시사회복지협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의 날 브랜드데이'로 운영한다.
파주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축구를 매개로 지역 내 아동과 가족에게 특별한 스포츠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나눔과 아동 권리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자 한다. 티켓 지원과 같은 경기 관람 차원에서의 나눔을 넘어 경기 전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파주시사회복지협회와 함께하는 아동들은 선수들과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로 활동한다. 또한 경기 전 선수단을 맞이하는 '하이파이브 키즈'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선수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경기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걸로 기대된다.
파주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스포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만들려 한다. 파주 시민들도 이번 브랜드데이로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통한 공존, 아동 권리 등에 공감하리라 전망된다. 파주는 지역사회 플랫폼으로서 축구단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통해 스포츠와 사회복지를 연결하고, 지역 상생의 가치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번 협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파주는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취지에서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향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연계해 파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파주시사회복지협회 김미연회장은 "이번 브랜드데이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파주 프런티어 FC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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